씨앗이란?
대전예술 씨앗(See-Art)은 모두가 조금씩 모은 후원의 씨앗을 지역의 문화예술발전과 시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예술창작과 예술교육, 문화 복지등에 지원하여 문화예술로 행복한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는 대전문화재단의 기부 프로그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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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심은 후원의 씨앗이
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예술적 감성과 자신감, 적극적 의사표현에 필요한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
장애인과 새터민,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새로운 자극과 치유 목적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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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의 싹을 틔워
개인 또는 단체의 예술 프로젝트, 전문예술 창작 및 연구 등 대상 및 장르별 다양한 예술가를 양성하고 예술인이 가진
창작활동의 특수성( 불안정한 수입과 신분, 활동의 비연속성) 등을 고려한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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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예술의 나무로 자라납니다.
문화 관련 시민 동아리 모임 등 자발적 시민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적 재능을 상호 교환하는 지역사회 문화예술
공헌활동을 지원합니다.